[헤럴드POP]색소는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 오타반점(어브넘)으로 나뉜다. 군집성흑자증처럼 잡티처럼 보이지만 한군데 모여 있어서 반문상모반, 베커씨모반, 밀크커피반점, 오타모반과 더불어 어려운 색소에 속하는 종류도 있다. 여기에 점, 사마귀처럼 튀어나온 진피내모반, 색소침착, 모세혈관확장증, 블랙헤드, 비립종의 착색, 착색이 생긴 편평사마귀, 한관종, 쥐젖 등도 언뜻 보기에 색소로 생각되어지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을 잘 구별해서 복합적인 증상을 하나하나 잘 걷어내는 과정이 체계적인 색소치료의 흐름이 된다.
또한 색소치료의 흐름과는 동 떨어지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롱펄스레이저나 니들RF고주파레이저 같은 재생레이저들은 근본적인 피부건강과 얼굴피부탄력, 주름예방을 유지하면서 기미, 모공축소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에 근본적인 치료 흐름을 생성하므로 이해되어져야 한다.
이런 중심에 레이저토닝이 있다. 레이저토닝은 루비토닝, 아꼴레이드토닝, 골드토닝, 이토닝 등 다양한 시술들까지 포함시켜서 생각하기도 하지만, 현 시대에는 큐스위치1064엔디야그레이저로 딱지가 지지 않고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얼굴톤,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을 호전시키는 기술명을 의미한다. 중고 강도로 큐스위치1064엔디야그레이저를 이용해서 시술하는 치료 흐름은 위에 나열된 어려운 색소들에 대한 근본 치료 대책이 된다. 보통 중강도는 크게 지장이 없어서 자주 시행할 만하고, 고강도는 붉게 되는 식이므로 표시는 나게 된다. 상황과 증상에 따라서 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반점의 색깔이 짙을 때는 아무래도 색소의 바깥쪽 성분이 많아서 ( 예외로 시퍼런 색깔인 오타모반, 짙은 반문상모반은 깊고 짙다 ) IPL이나 바깥쪽 색소를 치료하는 롱755알렉산드라이트레이저, 어븀야그레이저, 씨오투레이저, 큐스위치532엔디야그레이저, 롱532레이저 등으로 걷어내다 보면, 처음에는 딱지(피딱지식으로 앉으면 나중에 효과는 좋을 수 있는데 가운데 지장도나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가루딱지식으로 지움)가 많이 앉고 효과가 좋은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그 효과는 떨어지게 된다. 바깥쪽 짙은 색소 성분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술을 받다 보면 더 좋아지고 싶은 것은 당연한 맘인데, 이러한 옅은 색소들의 상태를 어떻게 호전시키느냐가 아주 중요한 핵심 포인트인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타반점(어브넘)의 치료기전을 이해해야만 한다. 오타반점의 치료는 비단 오타반점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깊은 기미, 주근깨, 잡티, 반문상모반, 베커씨모반, 밀크커피반점 등의 치료 시사점을 주고 있다.
다양한 치료 흐름이 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나, 요약을 해보면 레이저토닝의 중저 강도의 시술과 아예 큐스위치1064엔디야그레이저의 강한 치료로 압축해 볼 수 있다. 레이저는 세상이치와 같아서 강하게 한 번에 하면 효과는 좋을 수 있는데 무리를 주고, 횟수를 충분히 해서 퀄리티를 올리려고 하다 보면 비용과 시간이 든다. 물론 횟수만 많이 산정해서 의미 없는 반복을 한다고 해서 치료효과가 나는 것은 아니므로, 피부상태에 대해서 자세히 우선 아는 것이 기본이다.
양재역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색소치료에 대해서 여러 가지 기계들이 나오는데, 결국 색소치료는 표피층의 바깥쪽 색소를 치료하는 방법과 진피층의 안쪽 깊은 색소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나뉘고 이것이 적절하게 병행되어져야 한다. 또한 진한 바깥쪽 색소가 많은 경우는 딱지를 지우는 방식이 효과가 좋긴 하지만, 무조건 딱지 지는 방식만 하는 것도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지 않을뿐더러 그 방식만으로는 되지 않는 색소 상태도 있다. 10년 전만 해도 IPL과 씨오투레이저 같은 딱지가 지는 방식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레이저토닝이란 기술이 발달되어 있어서 배경피부의 얼굴톤, 기미, 주근깨의 예방 및 호전, 색소침착 등은 진정한 레이저토닝의 의미대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정도의 강도로 시행해도 호전이 되어지므로, 평소에는 일상생활 지장이 전혀 없는 레이저토닝과 함께, 피부결이나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고 요즈음 현대인의 고질병인 성인여드름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제네시스토닝을 병행하는 듀얼토닝을 시행하면서, 피부의 균형관리를 통해 피부의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주고, 포인트렛슨식으로 서두에 나열한 증상들 각각에 맞는 색소나 혈관레이저, 프락셀 등을 활용한다면, 피부건강과 현대인의 생활, 치료효과를 균형감 있게 잡을 수 있는 치료가 될 것이다. 단지 다양한 레이저와 피부관리의 조합을 각자에 맞게 해야 하므로 그 조합은 수십 가지의 단순화된 프로그램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서 만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시술되어지느냐가 관건이라 여겨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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