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살인의뢰’(감독 손용호)가 스릴러 속에서 풍기는 진한 드라마 장르를 내세우며 관객들을 찾아온다.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살인의뢰’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손용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시사회 중 컨디션 난조로 불참했다.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이어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2:04PM] 영화 상영 시작.

[3:52PM] 영화 상영 종료. 기자간담회 준비 위한 테이블 세팅. 박성웅 영화 보던 중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응급실로 감.

[3:54PM] 손용호 감독, 출연 배우들 입장과 함께 인사말.

“박성웅이 기대하던 샤워신을 보지 못하고 응급실로 갔다”(김상경)

[4:55PM] 기자간담회 시작. 취재진 질의응답.

김성균 : 후진을 하는 카체이스 장면 찍으면서 ‘내가 운전을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김상경 : 세 배우가 일치하는 게 편집질에서 미리 영화를 안본다. 시사회에서 봤는데 긴장도가 높았다.

손용호 감독 : 박성웅 연기는 100% 만족한다. 특히 목욕탕신은 17시간 촬영했다.

[4:21PM] 감독 및 출연진 인사말.

손용호 감독 :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스릴러 장르의 재미도 있으니 극장에 와서 봐달라.

김성균 : 와주셔서 감사하다. 다들 어떻게 영화를 봤는지 궁금하다. 저희는 몸부림치면서 최선을 다해 찍었다. 예쁘게 봐 달라.

김상경 : 굉장히 열심히 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성균, 성웅 감독에 고맙다 긍정적으로 잘 봤으면 좋겠다.

[4:23PM] 배우들 개인 및 단체 컷 포토타임.

[4:26PM] 기자간담회 종료와 함께 행사 마무리.

‘살인의뢰’는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을 비롯해 조재윤, 김의성, 기주봉, 윤승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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