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백 투 더 비기닝’이 박스오피스 5위에 진입, 10대 관객을 위한 ‘영어덜트 무비’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백 투 더 비기닝’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들이 즐비한 극장가에서 15세 이상 관람등급의 이점 덕분에 유일한 영어덜트 무비로 주목 받고 있다.

이는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공간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메이즈 러너’,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헝거게임’ 시리즈와 비견되며 앞으로의 흥행에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백 투 더 비기닝’은 10대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의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독특한 설정과 감각적인 영상, 스피디한 전개에 담아내며 트렌디한 오락영화로 떠올랐다.

또 타임슬립을 하기 위한 상대성 이론과 염력, 전자기장과 수소전지 등 물리학부터 화학까지 다양한 과학적 상식을 담고 있어 지적 호기심과 영화적 상상력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무비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재조정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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