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2월 27일부터 1일까지 3일간 59만 7874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37만 5559명이다. 주말 3일 동안 약 6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 ‘킹스맨’은 신작들을 제압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개봉하는 작품들도 따돌리고 계속해서 정상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기간 31만 2072명을 불러 모은 ‘이미테이션 게임’은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4만 4375명이다. 이어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26만 7731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67만 8383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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