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인피니트 유닛그룹 인피니트H 멤버 동우와 호야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인피니트H는 최근 비엔티(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소년의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동우와 호야는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보이즈(Street Boys)'를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천진난만하고 발랄한 두 소년의 모습을 표현했다. 동우는 체크 무늬의 셔츠와 팬츠·흰색 져지로, 호야는 빨간색 맨투맨에 화려한 무늬의 5부 팬츠로 한껏 멋을 냈다.

마지막으로 동우와 호야는 '옴므파탈'의 콘셉트에 맞춰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전과 달리, 두 사람은 묵직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제공=레인보우 미디어]
[사진제공=레인보우 미디어]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호야는 이번 앨범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을 직접 프로듀싱 한 것에 대해 "평소에 음악과 영상을 즐겨 보는 편이고 앨범 준비를 하면서 인간관계에 많은 영감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동우는 타이틀 곡 '예뻐'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모델에 대해 "팬들이 이번 쇼케이스에서 '오빠가 더 작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당연한 것 묻지마!'라고 답했다"며 웃으며 말했다.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질문에 동우는 "예능은 잘 할 수 있다. 배우 한고은 누나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고, 호야는 "토크쇼에 도전하고 싶다. 또한 신인배우로서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 출연해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상형을 묻는 말에 호야는 "뚜렷한 이상형은 없지만, 굳이 고르자면 조강지처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고, 동우는 "(웃음)이상형이 자주 바뀐다. 그런데 대화가 잘 통하고 느낌이 오는 여자가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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