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압구정백야 백옥담 웨딩드레스, '임성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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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에서 백옥담의 웨딩드레스를 칭찬하는 장면이 과하게 연출돼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 결혼식 장면에 전파를 탔다.
이날 조지아(황정서)는 백옥담 결혼식에 다녀온 백야(박하나)와의 통화에서 “선지 웨딩드레스 어디 거에요? 사진 보니까 예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백야(박하나)는 “실물은 더 예뻤어요”라고 칭찬했다. 이어 조지아는 “외국 디자이너 거예요?”라며 드레스 브랜드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백옥담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보편적인 디자인이 아닌 임성한 작가 작품에 여러 차례 등장한 것과 마찬가지로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다.
심지어 임성한 작가 본인도 비슷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었다.
임 작가는 2007년 1월 자신의 결혼식에서 레이스 장식이 화려하고 목까지 가린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이에 특정 브랜드의 웨딩드레스 홍보가 아니냐는 지적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조카 백옥담 띄워주기라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