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봉태규가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가운데 예비신부 하시시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봉태규 소속사 이음컨텐츠 관계자는 3일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결혼이 10월로 이야기가 나왔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안 정해졌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봉태규의 스케줄이 8~9월 정리돼 10월로 이야기가 나온 상태다. 상견례라기보다 양측 부모님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겨울 한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봉태규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시시박은 유명 포토그래퍼로 봉태규보다 2세 연하다. 업계에서는 개성 넘치는 실력파로 유명하며 다양한 연예인들과도 함께 작업했다. 실력은 물론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까지 겸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예비신부 하시시박은 17세 인도 여행 당시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예명으로 '하시시'를 결정했다. 하시시는 '대마'라는 뜻을 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