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블락비 핀란드 신문 장식 "관객 200m 이상 줄 서...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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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투어 중인 그룹 블락비의 공연 기사가 핀란드 신문에 실려 눈길을 모았다.

지난 1일 블락비는 핀란드 헬싱키의 Circus에서 두 번째 유럽투어의 공연을 마쳤다.

당시 공연장에 모인 2,000여명의 관객은 블락비의 히트곡들을 유창하게 따라 부르고 한글 슬로건을 준비하는 등 블락비의 공연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핀란드 헬싱키 전역에 배포되는 신문 메트로에서는 '한국에서 온 보이그룹 블락비가 헬싱키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팝과 힙합을 접목한 음악을 하고 있다', '공연을 한참 앞둔 이른 오전에도 200m 이상의 줄을 설만큼 많은 관객들이 찾고 있어 놀랍다'고 블락비의 공연 소식을 전했다.

놀랍게도 해당 매체는 사전 인터뷰나 홍보 등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블락비의 소식을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락비의 멤버 박경도 해당 소식을 본인의 SNS에서 올리며 놀라워했다.

▲사진=박경 인스타그램
▲사진=박경 인스타그램

한편 블락비는 오는 6일 폴란드 바르샤바와 오는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남은 유럽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