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마블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2015년을 여는 2차 예고편을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어벤져스2’ 예고편에서는 인류의 멸종을 꿈꾸는 울트론과 울트론 프로그램을 낳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관계가 드러난다. 무한 복제, 무한 에너지 생성이 가능한 울트론은 어떤 악보다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론에 의해 파괴되는 지구의 모습과 적과 맞서 싸워야 하는 어벤져스 군단의 활약은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을 예감하게 한다. 또 대한민국 관객들이 궁금해 하는 국내 촬영 분량에 대해서도 일부, 궁금증이 해소되는 컷들이 추가됐다.
1차 예고편 때와는 다른 장면들로 세빛섬, 상암동 등 익숙한 도시의 풍경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공개된 퀵실버(애런 존슨 분),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 캐릭터가 스토리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특히 ‘어벤져스2’의 전편인 ‘어벤져스’는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및 역대 최고 흥행 영화 3위에 오른 작품이다.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코비 스멀더스, 스텔란 스카르스고르드,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 수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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