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속 배우들이 자타공인 '대본성애자'로 등극했다.
'하녀들' 제작진은 5일 배우 오지호와 정유미를 비롯해 전미선, 안내상, 전소민, 이이경이 대본에 푹 빠져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은 쉬는 시간마저 반납한 채 연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는 후문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극이 중반에 치달으며 밀도 높은 감정 장면이 많아진 만큼, 이를 생동감있게 구현해내는 배우들의 공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음을 짐작케 하는 상황.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바쁘게 진행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정은 스태프들에게도 귀감이 된다"며 "배우들의 이러한 노력들이 극을 통해 드러날 것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하녀들' 지난 방송에서는 윤씨부인(전미선 분)의 사주로 출산 도중 사망한 옥이(김혜나 분)의 억울한 죽음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이에 이를 밝혀내고자하는 하녀 3인방 인엽(정유미 분), 단지(전소민 분), 사월(이초희 분)의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으로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 극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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