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순수의 시대’와 ‘헬머니’ ‘버드맨’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2~4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는 지난 5일 하루 전국 511개 스크린에서 6만 141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1537명이다.

이어 ‘헬머니’(감독 신한솔)는 368개 스크린에서 3만 5871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9775명. 또 353개 스크린에서 2만 579명을 끌어 모은 ‘버드맨’(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은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2만 2379명을 기록 중이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건국 초기 왕자의 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멜로이며,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이 출연한다. 이날 동시 개봉한 ‘헬머니’는 욕쟁이 할머니가 ‘욕배틀’ 서바이벌에 출연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수미,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이영은 등이 열연했다. 또 마이클 키튼, 에드워드 노튼, 엠마 스톤 등이 출연한 ‘버드맨’은 슈퍼히어로 캐릭터로 인기를 모은 영화배우가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같은 날 ‘킹스맨’(감독 매튜 본)은 543개 스크린에서 6만 558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67만 76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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