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빅마마 출신 싱어송라이터 이지영이 클래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노을 강균성의 ‘하늘만 쳐다봐’와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의 ‘드라이빙 로드(Driving Road)에 이어 클래프 프로젝트(CLEF Project) 세 번째 주자로 이지영이 나섰다. 세 번째 프로젝트 노래는 ‘굿바이 투모로우(Good bye tomorrow)’다. 시작과 마지막에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대에게 전하는 말’ 가사가 오늘과 다가오는 내일, 인연의 소중함, 그리움을 담고 있다. 부제는 ‘프롬 헤븐(From heaven)’으로 떠나간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노래라는 의미를 담았다.
‘굿바이 투모로우’는 모던 록에 기반을 둔 어쿠스틱 사운드다. 이지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인다. ‘어느날 문득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게 된다면...’ 이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힐링을 콘셉트로 하는 클래프 프로젝트는 김연우, 김범수, 빅마마 등의 앨범에 참여한 ‘17HOLIC’이 프로듀서를 맡아 작사했다. 모던 락 밴드 뷰렛의 기타리스트 이교원이 작곡했다. 재킷 디자인은 MINIsTREE 오민 감독의 작품이다. 드로잉 아트워크(Drawing Artwork)를 통해 뮤직비디오와의 연결성을 표현했다.
다양한 장르를 어우르는 작곡가 크루(CREW)로 설립된 클래프 컴퍼니는 실력파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소속 아티스트 루(ROO)의 앨범은 내달 초 발매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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