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태양을 쏴라’(감독 김태식) 강지환이 ‘상남자’의 모습으로 관객을 만난다.
강지환은 ‘태양을 쏴라’에서 기존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우직한 ‘상남자’의 거친 매력을 선보이며 더욱 폭 넓은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그는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 ‘7급 공무원’에서 찌질하면서도 귀여운 연기를 보여줬다. 또 ‘차형사’를 통해 뚱보 형사의 모습으로 몸 개그까지 서슴지 않고 보여주며 완벽하게 망가졌다. 그는 스크린을 비롯해 안방극장에서도 여심을 홀리는 눈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강지환은 가장 평범한 사랑이라는 꿈마저도 모든 것을 다 걸어야 하는 남자 존 역을 그려내기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았고, 그런 모습에 다른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에서는 강지환의 거친 면모를 한층 더 부각할 수 있는 액션과 더불어 상대 배우 윤진서와의 농도 짙은 베드 신도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양을 쏴라’는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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