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한 주간 많은 스타들의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이들이 한 말과 행동은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호감으로 이어지거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잘잘못을 떠나 이 주의 스타가 일으킨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3월 첫째 주에는 누가 주목 받았는지 살펴봤다.
# ‘모범납세자’ 송승헌-윤아 이번 주에는 두 스타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바로 배우 송승헌과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그 주인공. 이들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67년부터 매년 3월 3일 지정된 ‘세금의 날’에는 정부가 국민의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건전한 납세의식을 고양시키고, 세무공무원의 사명감 고취와 노고치하를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송승헌과 윤아는 추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 ‘욕설 논란’ 이태임 반면 한 여배우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물의를 빚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바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과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한 이태임이 이번 논란의 핵심인물.
이태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그는 촬영 중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운 뒤 하차 수순을 밟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논란이 커지자 이태임은 5일 소속사를 통해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후 예원은 그는 “여러 가지 개인적 문제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던 이태임 선배님은 평소 친분이 없었던 저를 오해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며 “이태임 선배님도 힘든 상황에서 촬영에 임하고 계셨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일을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사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태임은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서도 불화설과 하차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드라마 제작사 측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결국 이태임의 욕설 논란은 이태임의 사과와 예원의 감사로 어느 정도 일단락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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