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개봉 4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51만 411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18만 8216명이다.
‘킹스맨’은 개봉 26일째인 지난 8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지난달 28일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외화 최고 흥행작 ‘300’(292만 명)의 기록을 8년 만에 깨면서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외화 중 첫 300만 명 돌파에 성공했다.
이 작품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같은 기간 ‘순수의 시대’는 25만 2337명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만 4259명이다. 이어 ‘이미테이션 게임’은 19만 5045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4만 7386명. 또 19만 2249명을 끌어 모은 ‘헬머니’는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23만 2089명을 기록 중이다. 5위는 9만 6692명을 모은 ‘버드맨’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90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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