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곤지름을 앓고 있는 환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인터넷에서는 곤지름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이 많이 올라와있다. 또한 곤지름을 치료한다는 병원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곤지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대답이 옳은 건지 의문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곤지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곤지름은 우선 음부사마귀, 콘딜로마로 불리기도 한다. 음부사마귀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곤지름은 사마귀의 한 종류다. 즉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걸리는 질환이다. 다른 사마귀와 차이점은 가장 큰 것이 발생 부위다. 우선 발생 부위가 항문과 음부 주위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접촉을 통해서 전염되는 특성이 있는데, 이러한 특성 때문에 성접촉에 의한 전염이 많은 질환이기도 하다. 이러한 전염은 곤지름이 성병이 아니냐는 오해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곤지름은 성병이 아니다.
곤지름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걸리는 피부질환인만큼 치료도 바이러스 질환을 다루듯 해야한다. 단순 피부병으로 곤지름 자체만 치료한다면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한다. 바이러스질환을 다루는 것처럼 치료는 어떤 방법일까? 생기한의원네트워크(서초, 영등포,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는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생기한의원 영등포점 신덕일 원장은 “바이러스성 질환을 다루듯 치료하는 것은 바로 신체 면역력을 증강시키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신덕일 원장은 “바이러스 질환인 곤지름을 피부병처럼 곤지름 자체만 제거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재발하거나, 치료의 속도가 매우 늦어질 수 있다. 하지만 신체 면역력을 증강시켜 줌과 동시에 곤지름을 제거한다면 치료의 속도도 빨라지고 재발하는 확률도 매우 낮아지게 된다.”고 말을 전했다.
곤지름은 바이러스성 질환인 만큼 치료를 끝까지 받는 것이 중요하다. 외관상 곤지름이 다 사라져서 치료를 임의로 중단할 경우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서 곤지름이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곤지름은 완치 이후에도 정기진단을 통해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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