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외화 '이미테이션 게임'(감독 모튼 틸덤)이 15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 2월 17일 개봉한 '이미테이션 게임'은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3월 8일까지 누적관객 154만7408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 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개봉한 신작 '헬머니' '버드맨' 등보다 높은 관객수를 기록하며 식지않는 인기로 관객몰이 중이다.
'이미테이션 게임'의 흥행 요인은 세계적인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키이라 나이틀리의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얼마전 열린 제 87회 아카데미 영화상 각색상으로 입증된 폭발적인 흡입력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완성도 높은 연출력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 것. 또한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