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채피’(감독 닐 블롬캠프)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7시 ‘채피’는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채피’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예매율을 제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또 같은 날 개봉하는 ‘소셜포비아’, ‘살인의뢰’, ‘위플래쉬’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있다. 특히 북미에서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만큼 국내에서는 얼마나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피’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 탑재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채피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2일 아이맥스(IMAX)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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