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드라마 제작사와 결혼한 배우 김민주의 이혼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CTL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병준 대표(55)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며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제작사 그룹에이트를 운영하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난스러운 키스', '버디버디',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을 제작했다.
김민주는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영화 '동감',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하얀 거탑', '산너머 남촌에는', '정도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KBS 1TV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출연했다.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소식에 "송병준 김민주 이혼, 5년만에?" '송병준 김민주 이혼, 그렇구나" "송병준 김민주 이혼, 각자 잘 살면 되지"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