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파비앙, 라면버거 원조 논란 해명 "순수한 마음으로 했는데..."

파비앙 라면버거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라면 버거' 논란을 해명했다.

파비앙은 최근 화보 촬영장에서 블루 계열 슈트를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우아한 도시 남성미를 표현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파비앙은 MBC '나 혼자 산다' 하차 소감을 밝혔다.

파비앙은 "일 년 동안 멤버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하차하게 돼서 섭섭하기도 하고 기분이 슬퍼요"라고 전했다.

또 최근 관심을 모았던 '라면 버거' 논란에 대해 "사람들이 SNS로 파비앙이 만든 라면 버거 롯데리아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어요"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붙였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밝혔다.

파비앙은 "라면 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라며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어요.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파비앙 라면버거' 사건은 지난 1월 롯데리아에 출시소식에 파비앙이 SNS에 의견을 게재하며 불거졌다. 파비앙은 자신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라면버거를 만들어 수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파비앙 이전에 라면버거 레시피가 있었다고 주장, 논란이 확산됐다.

▲(사진=bnt 화보/파비앙SNS)
▲(사진=bnt 화보/파비앙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