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김민주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명을 '이승민'으로 바꾼 이유가 뒤늦게 화제다.

김민주는 과거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처음 활동할 때는 본명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주라는 이름으로 '학교2'에서 똑순이 반장 역을 맡았고 덧니가 매력적인 배우로 조금씩 자리잡았으나 매력포인트였던 덧니가 연기자로서 배역에 제한이 되자 치아 교정과 함께 휴식기를 가졌다.

그녀는 "그후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김민주라는 본명을 버리고 '이승민'으로 이름을 바꿔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길 승과 민철할 민자를 사용한 예명이었다.

김민주는 "세련된 느낌이 맘에 들었다.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예명을 쓰기로 결정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CTL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결혼 5년 만에 아름다운 결별을 선택했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학교2'로 인연을 맺었고, 19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2010년에 결혼에 골인해 각종 공식 행사에서 함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잉꼬부부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 약 5년차인 3개월 전 서로 합의 하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방송캡처
▲사진=OSE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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