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수요미식회 돈까스, 맛집 4곳 '위치·가격은?...'

수요미식회 돈까스

'수요미식회'에서 돈까스 맛집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돈까스 맛집으로는 '금왕돈까스'가 소개됐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금왕 돈까스'의 돈까스는 얇고 넓은 고기와 느끼하지 않은 소스가 골고루 입혀져 있어 보는 이들의 침색을 자극했다.

이에 전현무는 "택시 기사들 사이에서 유명한 집"이라며 "문을 열자마자 한국 돈까스 냄새가 난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최희는 "한 두 점만 먹으려고 갔는데 계속 먹게 된다. 전혀 느끼하지 않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매콤하고 자작한 국물에 게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했던 퓨전돈까스 전문점은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사모님돈가스'. 가장 기본인 사모님 돈가스는 7500원, 매운 돈가스는 8000원, 돈가스와 게가 만난 매운 해물돈가스는 12000원이다.

세 번째로 소개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성돈까스'는 높은 인기에 별관까지 개설한 맛집이다. 돈가스 비후가스 생선가스 치킨가스 4가지 메뉴만 판매하고 있다는 이 식당은 냉동육이 아닌 생등심을 사용해 주인의 자부심이 강한 곳이라고 한다.

가격은 8500원부터 15000원이며 두툼한 대구를 사용한 생선가스가 제일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일본 현지의 맛을 완벽하게 재현한 서울 종로구 사간동 '긴자바이린'은 가격대는 다소 비싸지만 제주산 흑돼지로 만든 정통 일식 돈까스와 가츠샌드 등 정통 일식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됐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이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나는 이 집 고기 질에 불만을 가져본 적이 없다. 좋은 고기인지 나쁜 고기인지는 먹어보면 안다"고 말하며 돈까스 맛집으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