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방송인 클라라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클라라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규태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클라라. 사진=헤럴드POP 송재원 기자
클라라. 사진=헤럴드POP 송재원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클라라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민사소송 변론기일을 4월 8일로 지정했다.

이에 앞서 클라라 12월 말 소속사 이규태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같은 해 9월 계약해지 통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클라라가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발했다.

이후 경찰은 클라라의 협박 혐의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게 됐으며, 클라라는 홍콩에서 체류 후 최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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