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더 러버’ 류현경과 오정세가 연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주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새 드라마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의 첫 촬영현장 컷으로, 류두리 역의 류현경과 오도시 역의 오정세가 편안한 모습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듯한 상황을 담고 있다.
홈웨어 차림의 오정세, 찢어진 청바지의 자유분방한 차림의 류현경은 한 침대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누워있는 모습을 연출,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남다른 ‘케미’를 뿜어낸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오정세와 그를 옆 눈으로 보고 있는 류현경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이들이 펼쳐낼 리얼 커플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이날 류현경과 오정세는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배역인 무명 성우 오도시와 인터넷신문 수습기자 류두리에 완벽히 몰입, 극의 중심이 되는 메인 캐릭터다운 면모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또 두 배우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던 만큼 처음부터 스스럼없는 연기 호흡으로 촬영장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 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그려낼 드라마로, ‘슈퍼스타K2~4’, ‘재용이의 순결한 19’ 등의 김태은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4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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