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17일 하루 전국 538개 스크린에서 4만 8267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92만 642명이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살인의뢰’는 549개 스크린에서 3만 7067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 6820명이다. 이어 ‘위플래쉬’가 425개 스크린에서 3만 6360명을 모아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 36만 5950명을 기록 중이다. 또 ‘채피’는 480개 스크린에서 2만 1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41만 72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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