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박해진이 봄을 알리는 싱그러운 미소로 여심(女心)을 사로잡았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16일 중국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겉으로는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순진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해붕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해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반가운 사람에게 전화가 온 듯 훈훈한 웃음을 짓고 있는가 하면, 마치 줄다리기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장 곳곳에서 포착된 그의 봄꽃 같은 미소는 또 한번 여심을 매료시키고 있는 상황. 이에 그의 상큼한 표정들이 '남인방-친구' 속에서 어떻게 재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박해진은 미소와 함께 추위를 물러나게 만드는 '난로 애교'로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남인방-친구'의 한 관계자는 "박해진은 가장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늘 촬영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아 동료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해진 주연의 '남인방-친구'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드라마.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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