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살인의뢰’(감독 손용호)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인의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40만 9396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9만 6623명이다.

사진=영화 '살인의뢰' 스틸
사진=영화 '살인의뢰' 스틸

‘살인의뢰’는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몰이를 시작해 주말동안 약 40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5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에게 내줬지만 주말 3일간 동원한 관객으로만 봤을 때 ‘살인의뢰’가 약 1만 명을 앞섰다.

같은 기간 ‘킹스맨’은 38만 8768명을 불러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2만 464명이다. 이어 32만 8812명을 끌어 모은 ‘채피’가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37만 5150명을 기록 중이다. 이어 4위와 5위는 각각 23만 6711명, 12만 7898명을 모은 ‘위플래쉬’와 ‘소셜포비아’가 차지했다.

한편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