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가수 이효리가 화보를 통해 올 봄의 '패션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이효리는 최근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와 함께 진행한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민소매 원피스부터 검은색 블라우스와 다양한 셔츠를 통해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최근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전해 '소길댁'이라는 애칭을 얻은 것에 대해 "결혼 후 제주도에 정착해 소소한 재미와 아름다움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며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과의 소통이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는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로 다 연결 돼 있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그의 삶에 대한 가치관도 밝혔다.
이효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쟈딕앤볼테르는 2015 S/S 시즌을 맞아 '록&팝(ROCK&POP)'을 주제로 자유로운 70년대 패션 감성을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와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해 색다른 스타일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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