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스포츠 패션 동영상 콘텐트를 기반으로 옴니채널에 최적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협력하기로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글랜스TV(대표이사 이은희)와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지난 16일(월)에 카파코리아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리테일 마케팅 및 서비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글랜스TV는 ▲ 전국 카파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구축 및 운영 ▲ 스포츠 및 패션 분야 브랜디드 콘텐트 공동 기획 및 제작 ▲ 글랜스TV가 보유한 커피전문점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및 네이버 TV캐스트 등 온/오프라인 미디어 채널 연계를 통한 카파 옴니채널 마케팅 협력 ▲ 카파 매장에 최적화된 고객 관리(CRM) 및 결제 서비스(POS) 제공 등 카파코리아의 전략적 옴니채널 마케팅 파트너로 디지털 리테일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글랜스TV는 오프라인 커피전문점 등 1천여 매장의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과 함께 온라인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 LGU+ IPTV 등을 기반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및 영화, 뮤직, 여행, 게임, 디지털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00만 명이 시청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다.
글랜스TV는 이미 지난 1월에 나이스그룹의 KIS정보통신과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리테일 서비스에 관해 전략적인 업무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는 1916년에 런칭한 100년의 헤리티지를 보유한 스포츠 DNA가 있는 브랜드로,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전세계 32개국 프로 축구단 공식 후원 및 농구, 모토사이클, 골프, 하키, 럭비, 핸드볼, 골프 등 스포츠 마케팅을 후원 중인 대표적인 스포츠 패션 브랜드이다. 국내에는 140여 개의 백화점 및 대리점 매장을 운영하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탈리아 스타일리쉬 스포츠 룩을 선보이고 있다.
민복기 카파코리아 대표는 “패션 업계 최초로 디지털 미디어 글랜스TV와 옴니채널 마케팅에 관한 MOU를 체결하면서 상호 시너지에 기대가 크다” 며 “단순히 매장에서 의류 구입만 하는 차원이 아니라, 카파의 브랜드 이슈를 글랜스TV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신속히 확산하여 고객에게 보다 더 적극적인 브랜드 경험과 소통을 제공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글랜스TV 박성조 총괄이사는 이번 카파코리아와의 양해각서 체결과 관련하여 “글랜스TV는 디지털 리테일에 최적화된 시스템, 콘텐트, 서비스를 올인원(All-in-One) 솔루션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 카파코리아에 처음으로 적용하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며 “옴니채널 마케팅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카파코리아의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시너지를 내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