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EO등급, HB마크 최우수 등급 친환경 자재와 자연채광 눈길
최근 유통업계의 핵심은 ‘자연주의’에 있다. 인위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자연 친화적인 제품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인기를 끈다. 여기에 킨 포크(Kin Fork ; 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사회현상)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까지 대두되면서 병원 계에도 이러한 자연주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최근 미아동으로 재건축 이전한 도심 속 자연주의 병원인 '햇빛병원'은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어 이슈다. EO등급, HB마크 최우수등급 친환경 자재 사용, 건강과 안전 최우선!
'햇빛병원'은 ‘녹색 위에 병원을 짓다’ 슬로건에서도 느낄 수 있듯 친환경을 테마로 건축된 병원이다. 설계와 시공, 그리고 운영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을 핵심 원칙으로 준수하였다는 것이다.
우선 '햇빛병원'은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제정한 친환경 건축자재 규정에 의하여 인증 등급이 부여되는 HB마크 최우수 등급의 제품만을 건축자재로 사용했다. 합판, 바닥재, 타일, 벽지, 목재 등 건축물의 내장재는 물론 페인트, 접착제 등의 마감재까지 신경썼으며, 환경오염 유발 물질을 줄이는 EO 최고 등급의 가구와 의료용품 등 모두 친환경으로 사용함으로 여성들이 직접 피부에 맞닿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겼다. 내외부 시설의 친환경적 소재와 자연 요소의 활용으로 실내 공기와 물리적 환경을 먼저 개선했고, 이를 통해 호흡기 질환이나 각종 감염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이제 막 엄마가 된 환자들에게 본인은 물론 아기의 건강과 안전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햇빛병원'의 시공은 신뢰할 만하다.
또한 '햇빛병원'은 최대한 자연채광과 조망이 충분하도록 설계, 보수하여 환자의 심리상태나 건강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충분한 자연 채광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생적인 치유효과를 향상시킨다. 또 햇빛과 더불어 수목의 푸르름이 사람들에게 주는 심리적 측면의 안정감이 중요하다 여겼기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썼다. “자연과 닮은 녹색의 치유 공간”으로 '햇빛병원'을 설명하는 한현신 원장은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해지는 것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자연과 가장 가까운 모습으로 여성들과 만나고 치유하겠다는 우리의 생각과 믿음을 변치 않고 지켜나가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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