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얼마 전 새학기를 시작한 여대생 A씨 (23세, 서울 구로). A씨는 올해 졸업을 앞두고 취업준비와 함께 학교에서 하는 많은 활동들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못먹고 생활했다. 불규칙한 생활을 이어가던 중 최근 음부에서 불쾌한 냄새와 함께 분비물이 많이 나와서 한의원에 찾았다. A씨는 한의원에서 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서 면역력인 저하된 상태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걸린 것 같다는 소견이 있었다.
질염은 질내 젖산균이 사라지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질은 원래 항상 4.0pH 정도의 산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유지하는 역할을 젖산균이 한다. 하지만 젖산균이 사라지면서 산성을 유지하지 못해서 세균이 증식하는 것이다.
젖산균이 사라지는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체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도한 질 세척, 세정제로 인한 과민반응을 원인으로 본다. 원래 질에서는 분비물이 나오지만, 질염의 걸릴 경우 속옷이 다 젖거나, 음부에서 가려움이 느껴지고, 불쾌한 악취가 난다. 또한 분비물의 색깔도 누런색이나 회색빛을 띈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서초, 영등포,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는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생기한의원 영등포점 전상민 원장은 “질염에 걸려서 악취가 나거나 분비물이 과다분비 되는 경우에 여성분들이 병원에 찾지 않고 세정액을 더 사용해서 자연치유하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습관이다, 질염에 걸린 상태에서 세정액을 사용할 경우 젖산균이 번식할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여서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전했다.
전상민 원장은 이어서 “질염은 또한 진료받기 민망한 부위인 만큼 초기에 오시는 분이 없는데 방치할 경우 나중에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증상이 보이면 최대한 빨리 한의원에 내원하는 것을 권장드린다.”고 전했다.
생기한의원에서는 Self Balancing Therapy라는 치료법으로 한약, 환, 침, 외용제, 약실 등을 이용해서 체내 면역력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혐기성 세균을 제거하고 젖산균이 다시 활동할 환경을 조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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