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신데렐라’(감독 케네스 브래너)의 흥행에 오프닝으로 상영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열기’가 한 몫하고 있다.
‘신데렐라’는 동시기 개봉작을 모두 물리치고 기존 박스오피스 상위권 작품들과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특별 단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열기’를 오프닝으로 상영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겨울왕국 열기’는 생일을 맞이한 안나를 위해 엘사가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이에 ‘겨울왕국’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배우진과 감독 및 OST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또 ‘겨울왕국 열기’에는 ‘렛 잇 고(Let It Go)’ 신드롬을 이을 신곡이 삽입돼 ‘신데렐라’의 흥행 레이스를 견인하고 있다.
‘신데렐라’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겨울왕국 열기’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맞아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또 ‘신데렐라’는 개봉 첫 주에 북미에서 약 7천만 달러 및 전 세계 1억 3천만 달러 수익을 거두고 전미&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7억 5841만 378 달러의 수익을 거둔 ‘말레피센트’의 개봉 첫 주 흥행 수익까지 제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데렐라’는 여성 타깃, 가족 타깃을 매료시키며 남성 영화 위주인 3월 시장에 단비가 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데렐라’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신데렐라’를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의 실사 영화로 되살린 환상적인 로맨스다. ‘겨울왕국 열기’는 ‘신데렐라’의 오프닝으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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