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중순께 가요계에 컴백한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은 지난해 8월 정규앨범 ‘다크 앤 와일드’(DARK &WILD) 활동 이후 9개월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5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4월 컴백을 확정 지은 엑소와 컴백 날짜를 조율 중인 빅뱅에 이어 방탄소년단까지 새 활동 소식을 전하면서 올 상반기 보이그룹 컴백 러시가 가시화된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1월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와 ‘제24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신인에서 대세 그룹으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올 한해도 3월 콘서트와 5월 새 음반 발매 등 쉼 없는 활동을 펼치며, 더욱 탄탄한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방탄소년단은 한편 오는 28~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5 BTS LIVE TRILOGY: EPISODE I. BTS BEGINS’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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