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자담배가 700억 시장 형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관세청이 19일 발표한 '담배 수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궐련담배 수입량은 전년보다 15.4% 줄어든 데 반해 전자담배 기기와 전자담배 용액(액상) 수입량은 무려 348.2%, 342.0%씩 증가했다.
수입량뿐 아니라 실제 소비시장에서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율 역시 높아진 추세다. 국내 전자담배 제조사 70%가 매출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답했을 정도.
전자담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불법적으로 전자담배를 구하려는 경우도 많아졌다. 특히 전자담배는 부가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용품이 많아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합법적이지 않은 루트를 통해 제품을 구하려는 이들이 많아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첫 전자담배 구매비용(17만원)은 유선전화, 인터넷, 이동통신비를 모두 더한 월평균 가계통신비(16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며 가처분 월 소득의 8%에 육박한다.
전자담배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은 일회용전자담배로 눈을 돌린다. 실제로 일회용전자담배 판매사 소프트퍼프는 "당사의 일회용 전자담배를 사용할 경우(500퍼프 기준) 일반 담배 대비 흡연비용이 15% 절감, 일반 전자담배 대비 흡연비용이 20% 절감(장비 비용을 제외한 20ml액상 4만원 기준) 된다"고 말했다.
일회용 전자담배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배터리 충전 및 장비소지, 리필액 충전 및 기구청소 등의 불편함이 없을뿐더러 별도의 사용지식 없이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어 간편하다.
소프트퍼프는 부품부터 액상까지 믿을 수 있는 대형 전문 생산업체를 통해 위탁 생산하고 있어 제품 신뢰도 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는다.
각 제품은 동일 용량 대비 가볍고 작은 것이 특징이며 한국인이 선호하는 담배향의 액상을 사용했다. 또한 본사 액상량 기준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사용량(Puff량)을 표기하는 정직한 용량정책을 지켜가고 있다. 제품은 현재 250puff(250회 흡입/담배모금)와 500puff(500회 흡입/담배모금) 두 가지로 출시됐다.
현재는 일회용 전자담배를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함께 제품을 판매할 지역총판 및 소매점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oftpuf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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