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포스터와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1979년 멜 깁슨 주연으로 첫 등장해 전 세계적인 흥행은 물론, 디스토피아를 다룬 작품들에 큰 영향을 끼친 걸작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다. 특히 오리지널 시리즈를 감독한 조지 밀러가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셉션’의 톰 하디와 ‘핸콕’, ‘몬스터’의 샤를리즈 테론, ‘엑스맨’ 시리즈와 ‘웜 바디스’의 니콜라스 홀트가 주연을 맡았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스피디한 추격전과 폭발적인 액션, 여기에 독보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세계관을 다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켜 대중적인 흥행은 물론 비평적으로도 성공을 거두며 세계 영화사를 장식한 전설의 걸작이다. 조지 밀러 감독을 거장의 반열에 올리고, 주연을 맡은 멜 깁슨에게 스타덤을 안겨준 작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2015년 관객들과 만나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1985년 ‘매드맥스3’ 이후 무려 30년 만에 재등장했다.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렬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새로운 출연진으로 새 단장했다. 톰 하디가 새로운 맥스가 돼 특유의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또 할리우드의 대표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삭발까지 감행하며 여전사로서의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영국출신의 ‘훈남’ 배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니콜라스 홀트가 신인류 역할을 맡아 삭발은 물론 영화 내내 상반신 탈의로 등장한다.

특히 이들 배우들 외에도 조 크라비츠, 로지 헌팅턴 휘틀리, 라일리 코프, 메간 게일, 애비 리, 코트니 이튼 등 세기의 미녀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포스터에는 하얀색 배경에 ‘희망 없는 세상, 미친놈만 살아 남는다’는 카피 문구가 담겨 22세기 재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오는 5월, 2D와 3D, IMAX 3D, 4DX, Super 4D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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