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손호준과 유해진이 차승원이 선보인 요리 중 각각 최고를 뽑아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세 남자의 만재도 동창회가 그려졌다.

'삼시세끼'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차승원의 요리 쇼. 만재도에서 차승원은 무려 83가지 요리를 선보이며 숨겨둔 요리솜씨를 뽐냈다.

유해진은 "차승원 요리에 대한 평가는 우리가 해야 한다"라며 그 중 최고로 콩자반을 꼽았다.

콩자반은 사전인터뷰에서 유해진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밝힌 음식이다. 차승원은 "왜 하필 콩자반이야?"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유해진을 위해 정성껏 콩자반을 조리해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추성훈 편에서 선보인 제육볶음을 꼽았다. 제육볶음은 차승원이 손호준을 위해 특별히 만든 것. 손호준은 "고기를 사가지고 와서 해주셨다. 정말 맛있었다"라고 호평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삼시세끼 손호준 소식에 "삼시세끼 손호준, 차승원이 해준거 맛있겠다" "삼시세끼 손호준, 제육볶음 대박" "삼시세끼 손호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가는구나" "삼시세끼 손호준, 만재도 그리울꺼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