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유병재가 '식스맨'에 도전했다.

21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그는 "죄송한 말씀을 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그리고 "나는 본업이 방송 작가다. 시청자 분들이 아무리 원해도 출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성대모사 및 삼행시를 준비하며, 식스맨을 하고 싶다고 했다가도 다시 안하고 싶다며 갈팡질팡해 웃음을 줬다.

그는 끝내 "하고 싶기는 하다. 근데 또 무거운 왕관 같다. 하기 싫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또 "정 안되면 작가가 되고 싶다. 열정페이를 받겠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