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문미경 인턴기자]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MLB)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은 “추신수가 왼쪽 팔의 삼두근 피로 증세로 며칠간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태드 레빈 텍사스 구단 부단장은 “추신수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며 “이르면 22일 시애틀 메리너스와의 경기부터 수비를 하지 않는 지명 타자로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팀 내 의료진의 소견에 따르면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라며 추신수가 너무 던지는 훈련을 많이 해서 근육통을 앓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레빈 부단장은 “우리 팀에 아주 중요한 선수인 추신수의 상태를 계속 주시하겠다”고 말하고 나서 “추신수가 곧 지명 타자로 타석에 서고 올 시즌 주전을 맡을 우익수로도 곧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해 8월 29일 왼쪽 팔꿈치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후 바로 왼쪽 발목마저 수술하고 일찌감치 시즌을 접은 뒤 송구 훈련을 해왔다.

▲사진=OSEN
▲사진=OSEN

한편, 추신수는 시범경기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2(18타수 4안타), 타점 2개를 기록했다. 추신수 삼두근 통증 추신수 삼두근 통증 추신수 삼두근 통증 추신수 삼두근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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