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문미경 인턴기자]손흥민 45분 손흥민 45분 손흥민 45분
손흥민 45분 소화, 주전 중 팀내 최하평점...경기 결과는?
손흥민(23, 레버쿠젠)이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벨틴스 아레나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전반전 45분 소화한 손흥민은 주전 중 팀내 최하평점을 받았다.
레버쿠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샬케04를 1-0으로 제압해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몸이 무거운지 플레이가 매끄럽지 못했다. 그는 소속팀에서 많은 출전시간과 대표팀 차출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다.
이에 손흥민은 전반 45분을 뛰고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하칸 찰하놀루와 교체됐다.
경기 후 영국축구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whoscored.com)은 손흥민에게 10점 만점 중 6.4점의 저조한 평가를 내렸다. 베스트11 중 팀내서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이날 손흥민의 활약은 인상적이지 못했다. 시몬 롤페스가 최고 높은 8.6점을 받았고, 결승골의 주인공 카림 벨라라비가 8.4점으로 뒤를 이었다.
레버쿠젠은 승점 45(12승9무5패)를 기록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승점44)과 샬케(승점39)를 제치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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