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코블러’(감독 토마스 맥카시)가 보컬그룹 노을의 강균성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블러’는 구두수선공 맥스(아담 샌들러 분)가 어느 날 신발을 신으면 신발의 주인으로 변신하게 되는 초특급 능력을 가지게 되며 일어나는 상상초월 에피소드를 그린 판타지 코미디다.
‘코블러’ 측은 “본편 속 신발을 신으면 혼자서 20인도 소화 가능한 맥스의 모습이 성대모사로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내는 강균성의 이미지와 일치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진영, 김장훈, 김경호, 윤민수 등의 성대모사와 넘치는 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고 있는 그야말로 예능대세다.
홍보대사 선정 발표와 동시에 공개된 스틸 또한 관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빨간 하이힐을 양 손에 들고 있는 강균성의 모습에서 코믹 매력이 무한 발산돼 그가 보여줄 ‘코블러’와의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궁금증이 상승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균성은 ‘코블러’의 주연배우 아담 샌들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코블러’를 위해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성대모사를 보여줬음이 알려져 관객들의 기대감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코블러’는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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