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스로 정비족'이 급증하고 있다. 정비업체에 맡길 때 보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스스로 정비족'이 되기 위해선 기본적인 공구들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충전식 전동 드라이버와 여러 종류의 렌치, 안전잭 잭핸들, 다용도 분무식 윤활제, 렌턴과 휴대용 라이트, 전기와 배선작업에 필요한 것 등이 기본적인 공구에 속한다.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특히 에어컨 필터는 비교적 작업이 쉬운 부품임에도 정비소에서는 최소 수 만원의 공임비가 붙기 때문에 '스스로 정비족'들이 가장 많이 교체에 도전하는 부품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배터리 역시 교체가 크게 어렵지 않은 부품이라고.

여기에 오일 필터의 경우 폐오일 처리 등으로 비전문가가 바꾸기 쉽지 않지만, 정비소가 받는 필터 가격이 비싸 스스로 마련해서 정비소를 찾는 운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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