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프로야구 개막전 한화 이글스 나이저 모건, KBO 데뷔 첫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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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한화 이글스 소속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타자 나이저 모건이 KBO 데뷔 첫 안타를 쳤다.

28일 한화 이글스 나이저 모건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4회초 2번째 타석에서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을 상대로 2루타를 쳤다. 앞서 모건은 2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국무대 첫 타석을 삼진으로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모건은 한화 김성근 감독의 예고대로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나이저 모건은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2007년 입단해 데뷔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59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136타점, 12홈런, 도루 120개를 기록했다.

▲(사진=OSEN)
▲(사진=OSEN)

메이저 리거였던 모건이 한화 이글스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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