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최나래 기자]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 ‘6년 전 우울증으로 훈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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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의 우울증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서는 “부조종사인 28세 독일인 안드레아스 루비츠는 10대부터 비행 조종 열망이 강했던 인물이다”고 밝혔다.

프랑스 검찰은 독일 추락 여객기와 관련해 조종간 음성녹음장치 기록을 확인하고, 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 루비츠가 의도적으로 수동 조작해 추락시킨 것으로 추정한다고 수사내용을 공개했다.

브리스 로뱅 검사는 “마지막까지 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의 호흡은 정상적이었고, 침묵이 흘렀다”며 “조종사가 나가있는 틈을 타 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이 비행기를 파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뱅 검사는 ‘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 루비츠가 테러리스트 아니냐’는 의심 발언에 대해서는 선을 그엇다. 이번 참사는 ‘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의 단순한 자해 의도 추락에 의한 것’에 가능성을 높게 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당초 우울증 병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 루비츠는 사실상 2009년 우울증을 앓아 수개월간 조종사 훈련을 중단했다가 복귀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진=mirror 홈페이지 캡처/방송캡처)
▲(사진=mirror 홈페이지 캡처/방송캡처)

한 독일 언론에서는 이날 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 루비츠의 친구들의 말을 인용, “루비츠가 6년 전 비행 교육을 받던 중 우울증으로 훈련을 중단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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