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미쓰에이의 수지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7번째 프로젝트 앨범 'Colors'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연히 화보 촬영이 겹쳐 런던에서 만나게 됐다. 평범하게 데이트했다"면서 "배려심이 깊고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서 호감을 가지게 됐다. 서로 응원하고 열심히 활동하면서 잘 만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수지는 "이 자리가 1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자리다 보니 궁금한 점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앨범과 음악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 매체는 지난 10일 이민호와 수지의 인천공항 출발부터 파리-런던 각자의 동선을 따라 간 결과 두 사람의 비밀스런 '런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민호는 파리에서 '디올', 수지는 런던에서 '올세인츠' 유가 화보를 찍은 뒤 런던 샹그릴라 호텔에 함께 묵었으며 이민호가 직접 차를 몰며 런던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미쓰에이의 새 앨범 'Colors'에는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비롯해 '한 걸음(One Step)', '러브 송(Love Song)', '녹아(Melting)', 'I Caught Ya', 'Stuck' 등 미쓰에이의 다양한 색깔을 느낄 수 있는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는 블랙아이드필승의 작품으로 힙합과 트랙 리듬으로 구성된 댄스 넘버다. 직설적인 가사는 'Bad Girl Good Girl'을 시작으로 '남자 없이 잘 살아' 등으로 이어진 미쓰에이 특유의 당당한 매력과 어우러져 여자들의 적극적인 사랑 방식을 대변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한층 세련된 섹시미를 뽐내며 당당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가요계를 또 한 번 들썩이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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