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영애, 신사임당 출연 확정...'어떤 내용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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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44)가 드다마 '신사임당'으로 컴백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년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영애의 '사임당' 컴백에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신사임당은 이영애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영애 씨의 고풍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와 사임당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영애 씨가 만들어갈 사임당이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했다.
또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영애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주요 드라마 관계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이어 "특히 중국의 경우는 동시 방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여 아시아 전반에 제 2의 대장금 열풍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