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걸스데이' 혜리가 노동부 감사패를 받는 소식을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걸스데이 혜리에게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감사패를 수여한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방영 중인 취업포털사이트 알바몬의 광고에서 혜리가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5,580원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를 전하며 최저임금의 취지를 알리는데 기여한 점을 고려해 감사패를 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혜리를 비롯해 혜리가 소속된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이종석 대표와 알바몬 김훈 대표, 광고를 기획한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의 이동훈 대표도 함께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맥심, 혜리SNS
▲사진=맥심, 혜리SNS

한편 혜리는 25일 한 매체는 "걸스데이 혜리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여자 주인공으로 결정됐으며, 최근 제작진과 여러 차례 미팅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역시 "혜리가 최근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응답하라 1988'에는 전작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성동일과 이일화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라미란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신원호 PD는 혜리의 캐스팅에 대해 "혜리가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혜리 응답하라 1988 캐스팅 소식에 누리꾼들은 "혜리 응답하라 1988, 잘 됐으면 좋겠다" "혜리 응답하라 1988, 보기 좋네요" "혜리 응답하라 1988, 화이팅" "혜리 응답하라 1988, 좋은거 받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