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한국이 뉴질랜드를 눌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3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41분 골이 터졌다. 김보경의 슈팅이 뉴질랜드의 골키퍼 마리노비치의 손에 맞고 나왔고 이 공을 이재성이 빈 골대로 잘 집어넣었다.
이번 경기는 14년간 대표팀에서 활약한 차두리의 은퇴경기로 하프타임에 은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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