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2AM 임슬옹과 정진운이 JYP를 떠났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한 매체를 통해 "2AM 멤버 중 조권이 JYP에 잔류하기로 했다. 임슬옹과 정진운은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위해 소속사를 옮기겠다는 뜻을 알렸고, JYP에서도 이들의 뜻을 존중했다"고 밝혔다.
연기에 뜻을 밝힌 임슬옹은 배우 전문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조율 중이며 창민은 계약 기간이 6개월 가량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2AM은 지난 2008년 7월11일 '그 노래'를 공개하며 '발라드돌'로 데뷔했다. 댄스를 주로 하는 아이돌과 달리 발라드를 앞세우면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발표한 '나타나 주라'는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개별 활동에 집중하면서 각자 활동을 지원해줄 수 있는 회사를 찾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