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상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누구보다 돋보이는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해 열을 올린다. 자신의 인적사항과 취미, 특기, 자기소개 등 조금이라도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수단 찾기에 나선 것.

이력서 작성 시 가장 신경쓰게 되는 부분이 바로 이력서 사진, 이력서 최상단에 위치한 3*4cm 사이즈의 작은 사진 한 장은 면접 전 면접관에게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첫 관문으로 여겨지곤 한다.

따라서 취업에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이력서 사진 촬영 시에는 이미지메이킹에 신경을 써야 한다. 사진이 너무 어색하게 나오는 것도 문제지만, 멋지거나 예쁘게만 보이고자 과한 포토샵을 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취업 성공의 첫 관문인 취업사진 촬영과 관련해 8년째 많은 취업준비생의 이미지메이킹을 돕고 있는 강남역사진관 ‘지스튜디오(대표 백운봉)’는 충분한 작업 수용인원과 넓은 공간이 있는 곳에서 촬영할 것을 조언한다. 자연스럽고 잘 나온 이력서사진 촬영을 위해서는 공간이 비좁은 곳에서의 촬영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 스튜디오 측 설명.

이런 이유로 강남 지스튜디오는 70평의 넓은 공간에 스튜디오를 오픈,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의 취준생들의 이력서 사진을 담당해오고 있다. 사진관은 공식 홈페이지 누적 방문객만 100만 명을 기록할 만큼,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력서 사진 잘 찍는 곳 지스튜디오는 공간뿐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텝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작업과정을 방지하기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4명중 1명은 휴식, 3명이 서비스하도록 시스템화했으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포토샵 인원을 5명으로 배정하고 있다.

이처럼 시스템 하나하나 공을 들이는 이유로 백운봉 대표는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취업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스튜디오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인근에는 유사한 스타일의 스튜디오가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작업 인원을 줄이고 낮은 가격으로 경쟁력을 가져볼까하는 유혹에 빠질 때도 있었지만, 천천히 가는 바른길이라 믿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백대표와 지스튜디오 직원들의 노력은 실제로도 빛을 발해 방송국 일본NHK를 비롯해 SBS방송국에게 잇따라 취재요청을 하기도 했다.

한편 지스튜디오(www.gstudio.co.kr)는 강남교보타워 옆에 위치한 본점 외에도 강남역 삼성사옥 앞 별관, 명동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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