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가 박스오피스 2위 자리에 올라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30일 하루 전국 426개 스크린에서 2만 814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2만 7354명이다.
‘킹스맨’은 ‘위플래쉬’의 역주행으로 박스오피스 1위와 2위의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이후 ‘스물’이 개봉하자 2위와 3위 자리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 ‘스물’ 개봉과 함께 3위로 내려앉은 ‘킹스맨’은 26일 ‘위플래쉬’를 누르고 2위에 올랐다. 하지만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3일간 2위자리를 다시 ‘위플래쉬’에게 내줬다.
이후 ‘킹스맨’은 30일 ‘위플래쉬’와 약 1000명의 관객 차이로 다시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한편 같은 날 ‘스물’은 839개 스크린에서 10만 7297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4만 4151명. 이어 ‘위플래쉬’는 452개 스크린에서 2만 7118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6만 55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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